html에서는 시각적 효과를 나타내는 태그와 속성들을 문서의 전 지역에 걸쳐 늘어 놓아야 하지만 CSS 스타일시트는 이를 한 곳에 몰아 놓고 통괄하여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.

예를 들어 문서의 h2 헤딩부분을 녹색 돋움체로 지정을 한다고 가정할 때 다음과 같은 형식이 될 것입니다.

<h2><font color="#009900" face="돋움체">드림위버</font> </h2>

그리고 이와 같은 형식의 html 태그는 문서의 곳곳에 있는 h2 헤딩부분마다 반복이 되어져야 할 것입니다.
이에 반해 CSS스타일시트는 다음과 같은 구문을 문서의 한 곳에 정의하고

h2 {font-family: "돋움체";color: #009900;}

다음과 같이 간결하게 h2 헤딩이 사용되는 곳마다 같은 효과를 나타내게 될 것입니다.

<h2>드림위버</h2>

만일 어떤 문서에서 h2 헤딩이 30회 사용된다면 30번의 font 태그와 이에 따르는 속성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.
그리고 CSS스타일시트의 편리성은 이에 그치지 않습니다.
30회의 font 태그와 속성을 어떤 이유에 의해 "녹색 돋움체"가 아닌 "적색 바탕체"로 바꾼다고 할 때 같은 font 태그가 쓰여진 곳마다 이를 수정해야 하는데 반해 CSS 스타일시트에서는 앞에서 정의한 스타일시트부분을 다음과 같이 수정하는 것만으로 모든 일을 끝낼 수 있게 됩니다.

h2 {font-family: "바탕체";color: #990000;}

어느것이 더 편리합니까?
아마도 CSS 스타일시트를 사용하는 것이 보다 더 편리하다는 결론에 쉽게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.